225. ‘꿈꾸담, 그리담!’
2015-09-07 302
‘꿈꾸담, 그리담!’
지역아동센터들과 함께하는 벽화 그리기

따뜻한 봄 날, 연세대학교 학생들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의 손길로 홍제천 옆 담벼락이 알록달록하게 물들였다. 지난 2일(토)에 ‘꿈꾸담, 그리담!’이라는 주제로 우리대학교 학생자원봉사자 45명과 지역아동센터 아동 13명이 홍제천을 따라 약 50m 길이의 아름다운 벽화 그리기에 나선 것이다.

이소정 학생자원봉사팀장단 단장은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수 있는 봉사활동을 구상하다가 이번 프로그램을 기획하게 되었다며 우리대학교 학생들과 지역아동센터 아이들과 함께 하기 때문에 더욱 의미가 있다”라고 전하였다.

벽화 그리기 봉사활동에 참여한 최동국(경영 4)학생은 “평소에 해보지 않았던 벽화 그리기를 아이들과 같이 할 수 있어서 의미가 있었고 버려진듯한 시멘트 벽이 아름다운 그림으로 채워져가는 모습이 인상적이다”라고 참여 소감을 말했다. 지역아동센터 아이들도 “형, 누나들과 함께 담벼락에 색칠하는 것이 너무 재미있고 즐겁다”라며 밝게 웃었다.

지나다니던 지역주민들도 학생들과 아이들의 활동을 관심 있게 지켜보며, “학생들 멋있어요, 고마워요”라고 큰 소리로 격려를 해주었다. 이번 벽화 그리기는 자원봉사자 학생들이 시간과 노력뿐만 아니라 직접 페인트 등 구입비용을 일부 부담하여 지역사회에 생기를 불어 넣는 값진 활동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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