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87. 교육봉사후기 (2034)
2016-12-29 102
중학교 아이들이다 보니까 대학생 언니, 오빠들에 대한 관심도 많고 궁금한 점도 많았습니다. 방과후활동을 감독하는 교사로서 봉사를 해서 수업을 한다거나 학생들과 아주 많은 교류를 나눌 기회는 없어서 아쉬웠지만 쉬는시간에 같이 게임도 하고 이야기도하고 좋은시간을 보냈습니다.

상담과 같은 활동을 할 때 학생의 이야기를 들어주고, 질문에 답해주는 것을 우선으로 하고 그후에 다른 조언이나 의견을 제시하려고 노력했습니다. 무언가 고민이 있는 학생도 단지 이야기에 공감해주고 경청하는 것만으로도 기분이 달라지고 새로운 마음을 갖게 된다고 하는걸보니 상담을 할때는 교사의 자세가 정말 중요하다는 것을 느꼈습니다. 한 학기가 길다면 길지만 정말 짧게 느껴졌는데, 학교에 가서 예쁜 동생들과 함께 해서 제가 아이들에게 준 것보다 오히려 얻어가는 것이 많은 시간이었던 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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